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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주인님과 애완동물 족제비

"어두워도 내 손만 잡으면 된다고~!"

Arno 

Familiar

아르노

 Age: 6개월 / 139cm / 30kg

파트너: 엘리느 린드벨 (앤캐)

외형

밀색에 안쪽 머리칼만 푸른색인 투톤 헤어.

눈색은 분홍색.

족제비

살금살금 기척없이 잽싸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으시대며 공유해주었다.

속성

대지

땅에 작은 균열을 낼 수 있다.

겉보기에 손바닥 한뼘 정도의 금이 가는 정도라 하찮아 보인다.

​성격

 호기심 왕성하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말썽꾸러기.

약한 개체였던 터라 계약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가 된 지금을 개구진 쪽으로 잘 누리고 있다.

자존심 강하고 근거없이 자신만만한 태도가 기본. 

하지만 이는 허세에 가깝다 할 수 있으며 예민하고 유치한 구석이 있어 잘 토라지고 금방 풀린다.

행동에 거침이 없는 것은 본능과 직감에만 의존하는 치우친 행동양식이 익숙하기 때문이다.

계산이나 남의 행동과 말에 담긴 뜻을 헤아리는 데 서툴러 잘 속아넘어가는 편.

기타 설정

한 배에서 태어난 족제비 6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제일 약한 개체로 형제들에게  따돌림받다가 일찍 가출에 가까운 독립이란 이름으로 아샤 근방을 떠돌아다니던 중, 마침 거래 때문에 마을에 세워져있던 린드벨가(家) 상단의 상품 운반용 마차에서 빵을 훔쳐먹다 잡히고 만다. 

자신을 포획한 사람은 작은 아이. 이런 꼬맹이에게 잡히다니!(본인은 생각하지 않음) 여기서 자신은 끝인가 했지만 잡은 상대이자 상단 주인의 자식인 엘리느의 고집에 엘리느의 애완동물로 간택당하는데…

 

존댓말이 어렵다. 애시당초 왜 그렇게 말이 길어지기만 하는 표현을 써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쪽에 가깝다.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한다.

활동량이 많은 편이지만 늘어져서 빈둥거리는 것도 좋아한다.

​페어와의 관계

짝꿍. 약속을 지켜야할 상대. 주인이라기엔 자존심 상하니까!

 

무의식적으로 엘리느가 두려워하는 외로움에 답하고 싶어한다. 투닥거리다가도 어느샌가 조용히 옆에 와 있는 편.

​인터뷰

Q1. 당신의 마법사를 처음 만났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A1. 응, 나 기억력 좋아. 나, 날 가뒀어~! 손 내밀면 깨물려고 했는데….그랬는데. 엘리느한테서 좋은 냄새가 났어. 빵 냄새 말고 말이야…! 맛있는 냄새는 맞지만. (이렇게 하면 과거를 더 잘 떠올리기라도 한다는 듯이 뒷머리를 계속 긁적였다.)

Q2. 당신의 가장 즐거웠던 추억을 한 가지 말해줄래요?

A2. 엘리느랑 약속했던 거.(계약을 말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몸도 커지고 조금, 똑똑해진 것 같아. 원래 똑똑했지만!! 엘리느에겐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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