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늪의 숨
"안 돼, 이리 오라니까?"
JIN
Familiar
진
Age: 2 / 155cm / 조금 튼실한
파트너: 메르 녹투아 (오리지널 페어)
외형
조금만 날이 어두워지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빛이 적은 흑발을 가지고 있다, 눈 역시 검은색의 눈으로 눈매가 매우 선명하다.
뺨에 호랑잇과 특유의 무늬가 한 줄 들어가 있으며, 어린 체구라도 몸을 막 쓰는지 잔 흉터가 꽤 많이 보인다.
머리카락은 대충 올려 묶은 듯 잔머리가 잔뜩 세어 나와있다. 약간 그을린 듯한 피부톤.
종
흑 호랑이
사고뭉치 파트너에게 고양잇과 특유의 낙법을 공유해 주었다.
2,3M의 높이에서 떨어져도 안전하게 착지 할 수 있다.
속성
불
공기중의 마찰열을 이용해 작은 폭발을 일으킨다.
아직 콩알탄 정도의 화력을 낼수 있으며, 자신은 뜨겁거나 화상을 입지 않는다.
성격
[행동파 / 강인한 / 올곧은 ]
#행동파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
이런 부분은 파트너와 궁합이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 자연스레 자연의 속에서 습관화된 행동력은 생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살아남을 확률이 적어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본능적인 성격이다.
#강인한
어떠한 말이나 행동에 금세 쳐지거나 주저앉지 않는다, 체력과 정신적인 강인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흔히 말하는 골목대장에 걸맞는 성격. 상대가 누구건 먼저 꼬리를 내리는 법이 없으며 물러서면 안 되는 자리에서는 어떻게든 자리를 지키고 서있는 뚝심을 가지고 있다.
#올곧은
의리가 좋으며 심지 굵은 성격임에도 정의롭지 못한 것은 곧잘 파악하며 특유의 오뚜기 같은 끈질김도 가지고 있다.
어린아이의 성질이라고는 보기 힘든 올곧음은 가끔 어른들을 당황스럽게도 하는 상황을 보인다.
가끔 메르의 행동을 말없이 교정해 줄 때도 있고, 이것저것 그림자 마냥 따라다니며 챙겨주는 것이 익숙해 보인다.

페어와의 관계
자신의 것
"메르는 내가 찾아서 데려온, 아무튼 내꺼야."
유난히 무리안에서도 겉돌며 보살핌 없이 와일드한 성향을 가지고 있던 진은 , 고갈에 대한 인내심이 매우 낮았던 차에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멀지 않은 곳까지 들여온 메르를 그대로 물어왔다. 꽤 소유욕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인간들과 섞여 살며 조금 차분해지는 성질이 메르와 관련한 일이라면 금방 날카로워진다.
인터뷰
Q1. 당신의 마법사를 처음 만났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A1. 응, 당연하지. 내가 먼저 데려왔는걸. (두눈을 똑바로 뜬 채 질문자를 바라보고있다.) .. 숲까지 자주 들어와서 노는 모습을 몇번 봤어. 근데 메르는 나를 못봤을거야, 엄청 조용히 있었거든. 됐지?.. 나 메르한테 간다.
Q2. 당신의 가장 즐거웠던 추억을 한 가지 말해줄래요?
A2. (어린아이 답지 않게 미간을 꾹 찌푸리더니 이내 눈을 반짝 뜬다.)
... 메르네 집에 처음으로 갔을때, 고기도 엄청 먹었어. ..좋은 사람들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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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살 하고도 5개월. 미약하게 태어나 일찌감치 무리에서 버려져 기적처럼 혼자서 자라왔기 때문에 자립적인 부분이 강하다.
생활력 또한 높으며 정확한 출생지는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이곳저곳의 숲을 돌아다니며 생존했다.
숲속에서의 골목대장 역활을 톡톡히 해내며 성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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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으로서 본래의 모습은 평균적인 크기보다 작았으나 메르와 계약 후 조금 안정적인 보살핌을 받으며
부족하지 않은 의식주가 해결되니 본래의 크기대로 자라는듯 쑥쑥 성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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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채로 평소처럼 숲에서 감지되는 묘한 마나력에 이끌려 숲을 배회하다, 점차 목마름에 취해 본능에 크게 잠기기 직전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발견한다. 숲의 근처에 자주 출몰하던 아이이기에 거리낌 없이 그대로 뒷덜미를 물어 제 보금자리까지 데려갔으며 그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좋아라 해주는 반응에 본능적으로 계약을 이행했다. 이후 인간형의 모습이 익숙해지기까지 메르와 밤새 숲을 돌아다니고 아침 해가 뜨고 나서야 온통 난장판이 된 모습으로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부모나 다른 어른들 그리고 인간들과 가까이 살아본 적이 없었으나, 자연스레 합류 하게된 메르의 집에서 둘은 꽤 사고뭉치로 불리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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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다르게 육식 위주의 식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양 또한 비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