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질주하는 바람

"달리기 좋아해?"

Reed Riverside

Familiar

리드 리버사이드

 Age: ??? / 135cm / 마른체중

파트너: 오벳 부폰 (앤캐)

외형

 키는 아직 작지만 팔다리가 길쭉하고 손발이 크다. 잘 정돈된 회색 머리칼에 민트색과 희뿌연 푸른색의 눈동자를 가졌다. 눈꼬리는 올라가 있으며 눈썹과 속눈썹이 풍성하다. 

 하의 아래로 잘 정돈된 꼬리가 보이고, 귀가 모자 속에 들어가는 것이 싫은지 모자는 뒤쪽으로 비껴쓰고 있다.

 아샤의 강가 주변에 서식하는 야생마종 중의 하나인 리버사이드. 힘이 좋고 영리하지만 성격이 불 같고 사나워 길들이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억지로 길들이려고 했다간 제 화를 못 이겨 스트레스로 쇼크사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여 인간들 사이에선 계륵인 종. 암컷을 중심으로 소규모 무리를 지어 강을 따라 목초지를 옮겨가며 산다.

 

공유한 능력은 지구력. 무엇이든 오랫동안 버티며 견디는 힘.

속성

바람

정확히는 공기를 압축해서 쏘아내는 방식으로 지금은 풍선에 바람 채우기 딱 좋은 능력이다.

​성격

 루나틱으로 태어나 몸이 약했기 때문에 무리에서 과보호를 받으며 살았다. 그의 성격은 이런 환경에서 형성되었다. 

 소심하고 가까운 타인에게 의존적인 성향을 보이며 무언가를 결정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다. 따라서 쉽게 타인에게 끌려 다니며 어지간히 싫은 것이 아니면 거절도 하지 못한다.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해 한참을 고민하다 겨우 말하려 하면 흐름이 지나가 버리기 일쑤. 다만 종족적인 특성인지 한계치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돌발 행동을 할 때도 있다. 보통은 갑자기 야외로 달려나가 탈진할때까지 본래의 모습으로 전력질주를 한다.

 자신의 성격에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지만… 인간과 동물의 사회생활은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아직 적응할 기간이 필요해 보인다. 

기타 설정

오벳과 늦은 봄에 만나 계약을 한 지는 5개월 정도.

무리의 구성은 우두머리인 어미와 1살도 안 된 동생, 그리고 어미의 형제와 자식들이었다. 약 10마리 남짓. 한 쪽 눈이 선천적으로 좋지 않게 태어나, 청각과 후각이 다른 개체보다 더 예민하다.

아직 인간 사회에 대한 기본상식이 모자란 편이다.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 달리기, 물장구 치는 것. 채소와 과일, 단맛을 좋아함.

큰 소리와 지독한 냄새, 답답한 공기와 공간,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혼자 있기, 육식을 싫어함.

생일은 2월18일.

​페어와의 관계

가족.

​인터뷰

Q1. 당신의 마법사를 처음 만났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A1. 늦은 봄 이었어요. 엄마와 산책하던 중이었는데… 물가에서 넘치는 마나를 느꼈어요. 그게 가출한 오벳이었는데… 마나열이 오르기 직전이었어요. 땅바닥에 누워서… 응. 그냥 순식간에… (손 끝으로 앞머리를 슬쩍 쓸며 헤헤 웃는다.)

Q2. 당신의 가장 즐거웠던 추억을 한 가지 말해줄래요?

A2. 인간 모습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사탕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처음 사귄 친구가 준 사탕이라서 더 맛있었을지도 몰라요. ...청포도 맛.

© 2021 by Crescent Field. All Right Reserved. ​본 홈페이지의 모든 저작권은 저작자 본인에게 그 권한이 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