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2NULL님 커미션
나란히 물들어가는 반짝임
"영원히?"
Anna Salisbury
Wizard
안나 솔즈베리
Age: 16 / 158cm / 45.7kg
파트너: 네펠리 (오리지널 페어)
외형
붉은 기가 도는 하얀 피부. 아카데미에서 잘 먹고 잘 자란 덕인 지 피부에 생기가 돈다. 숱 많은 갈색 머리카락이 구불거리며 허리께까지 내려오는 건 변함 없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머리카락을 땋는 것이겠지. 날개나 머리카락을 가꾸는 것이 능숙한 제 파트너에게서 노란 리본을 받아 머리카락을 묶는다.
품에 맞게 입은 교복은 늘 반듯했다. 망토는 어딘가 벗어두는 것이 드물어 대개 착용하고 있으며 치마를 착용하고 하얀 발목 양말에 단화를 신는다.
속성
기타 설정
#솔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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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크레센트 딜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도미너스에 정착하여 지냈으나 4년 전 이혼했다. 그에 안나는 아버지를 따라 스라인 제국으로 이사와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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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스라인 제국의 외곽에서 인첸터로서 아티펙트와 포션을 팔아 벌이를 하고 있다. 연금술로 대체 가능한 나라이며 아버지의 실력이 무척이나 뛰어나다, 의 수준은 아닌 터라 연중 단골들과 소개로 온 손님들 외에는 잘 오지 않는다.
최근 아버지는 재혼하셨다. 솔직하게 말한다면 그에 안나는 배신감은 들었지만……. 영원히 멈춰있을 수는 없기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크레센트 딜에서 지내는 동안의 거리감은 생겼지만 여전히 아버지와는 사이가 좋다. 어머니와의 편지 교류가 많아졌다. 대체로 자신의 마법의 성과, 조언에 관한 것과 동기들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3장 중에 2장이 마법에 대한 이야기지만.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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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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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것은 여전히 취미. 여전히 네펠리가 준 시력은 그림을 그릴 때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 물감으로 칠하는 것보다는 소묘를 좋아하는 편. 최근에 그린 그림은 동기들의 옆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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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채소는 가리지 않게 되었다. 다만, 벌레를 싫어하게 되었다. 특히나 다리가 많은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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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좋아하는 건 마법. 이제는 자신이 쓰는 마법을 좋아하게 되었다. 예컨데 물로 만든 골렘이라든지, 불로 만든 골렘이라던지, 풀로 만든 골렘이라던지. ……. 골렘에 치중되어 있지만 그래도 안나가 즐거워하니 된 게 아닐까? 골렘을 만들 때 가장하게 여기는 것은 튼튼한 하체다. 다 년간의 경험 상 골렘은 하체가 튼튼하지 않으면 고꾸라지기 일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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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딜에서 안나는 글쎄……. 너무 공부에 빠져있었던 걸까? 체력이 약해졌다. 리프 선생님의 위저드는 대체로 몸이 약하다고 말한 것을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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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그래. 대부분의 위저드 마법사가 그렇듯, ‘마탑 루나이 엘’에 취직하는 것이다! 꿈은 클수록 좋다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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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의 정세에 대해서 솔직한 생각으로서는 국익이 그렇게나 중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언젠가 인간을 축복했던 고대룡들이 살고, 나라가 천천히 발전하는 게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네펠리
네펠리와의 관계는, 뭐랄까.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똘똘 뭉쳐 네펠리에 매달렸던 것이 5년 전. 지금은 나름 건강한 관계를 맺고 있다. 네펠리의 바람대로 안나는 자신의 빛을 제대로 보고 있고, 더 이상 의존하는 게 아닌 네펠리가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또한, 안나가 말하는 영원도 그저 서로가 서로를 아낌으로써 변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변한 지 오래.
페어와의 관계
일상의 희망.
"나의 행운의 파랑새."
한 때는 네펠리가 자신이 되고 자신이 네펠리가 될만큼, 그렇게나 가까워야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영원은 곁에 있지 아니하면 영원하지 않은가? 아니다. 우리의 애정은 보석 같으니까. 분명 이대로도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이다.
네펠리의 곁에 있으면 여전히 자신이 동화 속 공주님이라도 되는 것 같았다. 네펠리와 함께라면 삶이 마법 같은 일들로 가득하니까.
인터뷰
Q1. 당신의 패밀리어를 어떻게 생각해요?
Q2. 당신이 더 이상 마나열을 앓지 않게 된다면, 어때요?
그래도 당신의 패밀리어를 곁에 둘건가요? …그 이유는요?
A2. 나는 그 애가 내가 되지 않아도, 내가 그 애가 되지 않아도 우리의 추억은 영원할 것이고 우리의 애정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되었으니까 더욱이 곁에 있고 싶은걸.
이유를 물어봐도……. 그 애가 좋으니까. 그 애가 있어서 내가 달라질 수 있었다는 것은 변함 없으니까.
그 애가 나의 시작이니까.
A1. 좋아해.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그 애는 나의 또 다른 가족이고 아껴.
[ 행복해하는 / 능글맞은 / 꼼꼼한 ]
솔직하게 말한다면……. 안나의 높은 웃음소리나 활기찬 걸음걸이는 성격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소극적이고 유순할지는 몰라도 적어도 아이들 곁에 있는 것에 거리낌을 느끼지 않는다. 눈물보다는 웃음이 많고 단호하지만 상냥한 아이.
안나의 장난스러운 성격은 네펠리에게 영향을 받은 걸까? 아니면 다른 도토리 동기들의 영향일까? 아니면 7학년의 스트레스로 조금 짓궃은 면모를 가지게 된 걸지도 모르겠다. 별안간 요지는 안나는 꽤나 장난기 가득한 성격이 되었다는 것이다. 얄미운 상대의 뺨을 아프지 않게 잡거나 사람을 골리는 강도 약한 거짓말이라든지. 중요한 점은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을 선을 지키는 것이지, 모두가 그랬던 것 처럼.
안나는 늘 정직하고 정석으로 하고 싶었다. 과제에 있어서도,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어떤 것이든 간에. 그러기 위해서는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스스로 돌아보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여전히 놓치는 것도 헤매는 것도 많지만……. 노력한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대지
흙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조종할 수 있다.
6년의 수행한 결과로 흙을 단단한 바위로 굳히는 건 물론 크기까지 쑥쑥 늘렸다. 30cm? 아니, 최대 2M.
대체로 바위 골렘을 만들어 움직인다.
성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