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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주인님과 족제비

"필요하면 잡던가~!"

Arno 

Magi-Striker

아르노

 Age: 6 / 175cm / 60kg

파트너: 엘리느 린드벨 (앤캐)

외형

밀색에 안쪽 머리칼만 푸른색인 투톤 헤어.

눈색은 분홍색.

족제비

살금살금 기척없이 잽싸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공유해주었다.

속성

대지

땅에 균열을 낼 수 있다.

한 사람이 서 있을 수 있는 범위의 땅에 균열을 만들어 예전보다 조금은 덜 하찮아 보인다.

주로 한순간이지만 휘청거리게 만드는 용도로 써먹고 있다.

​성격

활발하고 감정표현이 풍부한 장난기 있는 호전적인 성격. .

다행스럽게도 세월이 흐르면서 몸만이 아니라 마음도 성장한 것인지 여유가 1g정도는 생긴 모양이다. 

드문드문이지만 어른스러워진 말투와 행동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6년 전과 비교하면…일지도. 

여전히 성질은 급하고 단편적인 부분에서는 참을성이 부족하다.

겉으로 드러나는 상대의 행동과 말에서 마음을 헤아려보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실패할 때가 많지만 기죽지 않는다. 

이럴 때만은 끈덕지고 참을성 있어보이는데, 어떤 면에선 결정적인 순간까지 사냥감을 숨죽이고 기다리는 본성에 닮아있는지도 모른다…

기타 설정

한 배에서 태어난 족제비 6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제일 약한 개체로 형제들에게  따돌림받다가 일찍 가출에 가까운 독립이란 이름으로 아샤 근방을 떠돌아다니던 중, 마침 거래 때문에 마을에 세워져있던 린드벨가(家) 상단의 상품 운반용 마차에서 빵을 훔쳐먹다 잡히고 만다. 

자신을 포획한 사람은 작은 아이. 이런 꼬맹이에게 잡히다니!(본인은 생각하지 않음) 여기서 자신은 끝인가 했지만 잡은 상대이자 상단 주인의 자식인 엘리느의 고집에 엘리느의 애완동물로 간택당하는데…

 

여전히 존댓말이 어렵다. 애시당초 왜 그렇게 말이 길어지기만 하는 표현을 써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쪽에 가깝다. 필요할 땐 힘겹게, 아무렇게나 말끝에 요,입니다 따위를 붙여댄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개인 무기는 두 개의 단검을 애용하며 빠른 기동성을 살리는 방식을 취한다.

전투 스타일은 저돌적, 오늘만 사는 놈 같다는 평이 대부분.

​페어와의 관계

약속을 지켜야할 상대. 그 외에 무엇이라 정의내릴지 결론내리지 않고 있는 관계.

마법사와 패밀리어라는 끈이 자신의 목줄인지, 인연인지 재고 있다. 

​인터뷰

Q1. 당신의 마법사를 어떻게 생각해요?

A1. 엘리느는 제멋대로야. 그리고 얄밉고, 그리고 또…나한테 틱틱대…!(어느새 주제를 이탈했다.)

Q2. 만일, 당신이 더 이상 마법사의 마력이 필요하지 않다면요?

          그래도 당신의 마법사와 함께 있을건가요? …그 이유는요?

A2. 속시원하다~! 그럼 바로 안녕이란 말씀이야. 계약서 같은 건 효,뭐냐, 효럭~?잃은 종이 쪼가리인 거지~? 그럼 먹어버리면 되나? (그러다 갑자기 목소리를 낮추었다.)

... 그런데 말이야. 이 이야기 여기서만 하는 거지, 내가 이렇게 말했다고 엘리느에게 알리는 거 아니지~? 뭐, 신경 안 쓰겠지만...아무튼,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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