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주하는 바람
"두고 가지 마요."
Reed Riverside
Magi-Striker
리드 리버사이드
Age: ??? / 184cm / 무거움
파트너: 오벳 부폰 (앤캐)
외형
큰 키와, 말 그대로 말 근육. 팔다리가 길고 손발이 크다. 잘 관리한 회색 머리칼을 모아 왼쪽으로 늘어뜨렸고, 앞머리에 가려지지 않은 오른쪽눈은 민트색.
눈꼬리는 올라가 있으며 눈썹과 속눈썹이 풍성하다.
종
말
아샤의 강가 주변에 서식하는 야생마종 중의 하나인 리버사이드. 힘이 좋고 영리하지만 성격이 불 같고 사나워 길들이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억지로 길들이려고 했다간 제 화를 못 이겨 스트레스로 쇼크사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여 인간들 사이에선 계륵인 종. 암컷을 중심으로 소규모 무리를 지어 강을 따라 목초지를 옮겨가며 산다.
공유한 능력은 지구력. 무엇이든 오랫동안 버티며 견디는 힘.
속성
바람
공기를 압축해서 쏘아내는 방식. 범위가 작을수록 큰 위력을 낼 수 있다.
관통력 때문에 위험도와 살상력이 높아 마법 자체가 주 무기가 되어 있는 상태. 다만 강한 위력 때문인지 반동이 거세어 몸에 무리가 오곤 한다.
성격
몸도 아프지 않겠다, 친구들도 생겼겠다, 그의 성격은 성장을 거치며 120도 정도 바뀌었다.
5학년 즈음을 거치며 밝고 여유로운 성격이 형성되었다. 친절하고 부드러워서 이것도 응 저것도 응. 일 것 같지만 기준이 확실해서 아닌것은 확실히 아니라고 할 줄 안다.
혹시 이 말을 잘 관찰했다면 평소와 모험 중일 때가 미묘하게 다른 성격을 보인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본인 말로는 필요에 의해 진지함을 끌어다 쓰는 것이라고 함.

페어와의 관계
가족.
인터뷰
Q1. 당신의 마법사를 어떻게 생각해요?
A1. 착하고 좋은 친구죠, 고집이 세긴 하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봐요. (어깨를 으쓱 하고는)
가끔 툭 하고 튀어나갈때는 조금 걱정이 되긴 하는데. 뭐... 그 애도 혼자가 아니니까요. 아마 괜찮겠죠.
Q2. 만일, 당신이 더 이상 마법사의 마력이 필요하지 않다면요?
그래도 당신의 마법사와 함께 있을건가요? …그 이유는요?
A2. 음. 아마도요? 어차피 고향도 동향이고. 같이 있어서 나쁜 친구는 아니기도 하고.
그리고... 우린 약속을 했으니까요. 계약에서 비롯된 약속이라도... 계약은 계약이고, 약속은 약속이니까?
물론 오벳이 제가 싫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기타 설정
오벳과 만난 것은 늦은 봄.
한 쪽 눈이 선천적으로 좋지 않게 태어나, 청각과 후각이 다른 개체보다 더 예민하다.
+
2학년 쯤 되어보니 인간 사회에 더 익숙해졌고, 그때부터 모두에게 존칭을 쓰기 시작했다.
3학년 봄, 집에 가겠다고 날뛰는 오벳을 진정시키다 밀쳐져, 원래도 좋지 않았던 왼쪽 눈에 부상을 입었다. 외상은 흉터 없이 잘 치료되었으나, 시력을 잃었다.
그 자리에 있던 몇 친구들과 선생님은 알고 있지만 본인이 아주 단단히 오벳에겐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본인도 가족들을 걱정하긴 했으나 미약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판단해, 부러 더 관심을 두지 않으려 애썼지만 막무가내인 오벳에 내심 화도 나고 서운해 했다.
오벳의 불안정한 기간 동안은, 그와 서먹한 관계를 유지했다... 만 지금은 다시 사이가 아주 좋다!
주로 쓰는 무기가 마법으로 굳어졌지만, 워낙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서 맨손 격투를 포함해 신체 단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
부가적으로 선택한 무기는 활용도가 높다는 이유로 검.
학구열이 제법 높은 지라, 인챈터 수업에도 꽤 관심이 많다. 자주 들락날락 거리며 곁다리로 배우고 있다.
리프 선생님의 뭐든 할 수 있다는 말을 제법 감명 깊게 기억한 듯 하다.
최근의 취미는 오벳과 함께 텃밭을 가꾸는 일. 의외로 단련이 된다며 즐기고 있다.
좋아함 -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 달리기, 운동, 공부, 물장구 치는 것, 채소와 과일, 단 맛.
싫어함 - 답답한 공기와 공간.
생일은 2월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