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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ru321님 커미션

변하지 않기에 운명인 거야!

"널 위해 더 강해진 날 봐줘!"

Ruby Sugar

Magi-Striker

루비 슈거

 Age: ??? / 165cm / 50kg

파트너: 가브리엘 포르티스 (오리지널 페어)

외형

어릴 때와 다르게 짧아진 갈색 섞인 회색빛 머리, 시선을 사로잡는 커다란 붉은 눈동자, 토끼를 닮은 듯한 이목구비, 길어진 토끼 귀, 어릴 때와 비교하면 크게 달라진 것은 머리길이와 젖살이 빠진 얼굴선 정도일까. 그 외에는 키가 쑥 커지고 근육이 붙어 체형이 달라졌다는 점? 전체적으로 어릴 때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는 편이다. 여전히 달리기 편하고 싸우기 편하다는 이유로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 다니지만 어릴 때와 다르게 단화 구두가 아닌 어디서나 걷기 쉽게 방수가 되는 부츠를 신는다. 귀에는 가브리엘이 14살 생일 선물로 준 루비 귀걸이를 하고 있다.

토끼

 본인이 집토끼인지 아닌지 헷갈리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건 딱히 상관없다는 입장. 그냥 ‘토끼’인걸로 만족한다고 한다. 가브리엘과는 여전히 360도를 전부 보는 시야를 공유하고 있다.

속성

어릴 때는 그저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 주는 단순한 빛마법이었지만 그걸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어 폭발적인 빛을 터뜨림으로서 상대의 시야와 뇌를 교란시키는 마법을 쓴다. 빛을 최대한 모았다가 쓰는 것이라 쿨타임이 있지만 싸울 때만큼은 누구보다 잘 써먹고 있다.

​성격
​페어와의 관계

단 하나뿐인 누구와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루비의 소울메이트. 루비는 가브리엘을 위해 더 강해지고 단단해졌다.

​인터뷰

Q1. 당신의 마법사를 어떻게 생각해요?

A1.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게 무슨 뜻이야?(코를 찡글)...글쎄. 설탕과자가 소중하다는 생각빼고는 해본적이 없는데….뭐? 사랑스럽고 귀엽고 다정한 건 당연한 거고. 세상을 줘도 안 바꿀 존재? 내 목숨을 기꺼이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팔불출같다고? 네가 내가 되어봐. 그런 생각을 안 하게 생겼나. 우리 설탕과자하고 한 시간만 있어도 모두가 우리 설탕과자를 좋아하게 될걸! 우리 설탕과자는 말이야. 얼마나….(길어진 관계로 생략당함) 

Q2. 만일, 당신이 더 이상 마법사의 마력이 필요하지 않다면요?
         그래도 당신의 마법사와 함께 있을건가요? …그 이유는요?

A2. 당연한 소리를 하네? 마력이 필요해서 설탕과자와 만나게 된 건 맞지만, 이제는 딱히 그런 거하고 상관없어. 설탕과자가 없으면 마력이고 뭐고 내가 못 살겠는 걸. 보고 싶고, 뭐만 봐도 설탕과자가 먼저 생각나는데 어떻게 살아! 너라면 가능하겠냐!(버럭) 이상한 질문만 계속 해대는 저의가 뭐야!(수상한 듯 노려본다) 루비 슈거한테 가브리엘 슈거는 전부다! 세상이다! 모르겠으면 외워! 

시스젠더 여성

 

좋아하는 음식은 많이 생겼지만 역시 채소 종류를 제일 좋아하며 허브도 여전히 좋아한다. 채소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스파라거스와 토마토, 특히 그 둘을 아삭한 식감을 살려 먹는 걸 제일 좋아한다. 이제는 허브를 그냥 씹어먹지는 않지만 허브차나 음식은 계속 즐기고 있다. 

 

루비의 성이 바뀐 것은 가브리엘이 포르티스에서 벗어나면서 루비에게 같이 가자고 얘기했기 때문이다. 루비는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가브리엘을 따라 포르티스를 벗어났고 그렇게 루비는 루비 슈거가 되었다. 루비는 지금의 성이 훨씬 마음에 든다고 한다. 

 

가브리엘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져 가브리엘을 힘들어하는 것에 대해 아주 뒤끝이 길고 무서워졌다. 나이 먹어서인지 성격이 좀 난폭해진 탓인지 주먹도 거침없이 날리곤 한다. 그리고 절대 한 번으로 복수를 끝내지 않게 되었다. 이것때문에 가브리엘이 조금 곤란해할 때도 있다.

 

책을 나름 좋아하게 되었다. 여전히 어려운 책을 보면 잠이 오지만 마법에 대한 책을 스스로 읽거나 진지한 소설을 보고 생각하는 등 전보다 훨씬 머리를 쓰게 되었다. 

 

슈거 가문에 돌아가면서부터 보석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 물론 싸우는데 불편하기에 루비 귀걸이 외에는 착용하지 않지만 반짝이는 걸 보면 행복해지는 기분이라고 한다.

이제는 아예 엘이라는 호칭을 빼버리고 가브리엘을 설탕과자라고만 부르고 있다. 물론 가끔가다 가브리엘이라고 이름을 부를 때 있지만 그럴 때는 보통 화난 것이기에 좋은 건 아니다.

 

마법과 함께 무기를 들고 싸우는데 주로 사용하는 것은 마나석이 박힌 긴 루비 키만한 봉이다. 단단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금빛 봉은 제법 무겁기 때문에 처음 만져본 사람이 다루기에는 좀 힘든 물건이다. 루비도 이 봉으로 잘 싸우게 되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기타 설정
B_Ruby.png

■어릴 때와 달리 두려움이 없어졌다. 뭔가 두려운 상황이 생겨도 악으로 깡으로 이겨내는 성격이 되어버렸달까. 약간 악바리 정신을 갖게 됨과 동시에 두려움을 갖던 마음도 날려버린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상상력은 풍부한 편이라 싸우기 전에 많은 상황을 가정하고 대처하며 머릿속으로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는 버릇이 생겼다.

 

■잘 웃고 쾌활하지만, 정색하면 겁나 무서워졌다. 싸한 얼굴이나 경멸하는 표정도 곧잘 잘 짓게 됨.

 

■거짓말이 능숙해졌다. 그것도 웃는 얼굴로 거짓말하는 게 매우 능숙해져서 가브리엘이 루비 이제 배우가 되도 되겠네~라고 할 정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명확하지만 이제는 얼굴에 들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예전처럼 한 번 싫어하게 된 건 끝까지 싫어한다.

 

■협조성이 좋아졌다. 전처럼 호기심 생긴다고 무대뽀로 달려나가거나 하지 않고 대형에 맞춰 같이 녹아들어 동료들과 싸울 수 있게 되었달까.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좀 줄어들었다.

 

■성격이 좀 더러워져서 맘에 안드는 상대는 가끔 주먹으로 팰 때도 있다. 아니면 거침없이 독설을 내뿜기도. 어릴 때와 달리 천진하게 귀여운 면은 없어진 것 같다.

 

■가브리엘 없는 세상은 살 필요가 없지만 가브리엘이 있는 세상이니 앞으로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자주 고심하는 편이다. 주로 가브리엘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 외에도 나 자신이 진정으로 가고 싶은 길은?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할까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곤 한다.

 

■모험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호기심을 자제할 수는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호기심이 풍부하며 몸을 움직이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적과 싸울 수 있는 모험을 즐기 되었다. 가브리엘과 떨어지는 것은 좀 슬프지만 그래도 더 많은 것을 보고 싶고 알고 싶으며 더 많은 모험을 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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